
백업의 미비로 인해 매년 30%의 기업이 데이터 손실을 경험하고 있으며, 데이터 손실은 조직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큰 위협이 됩니다. 데이터 손실은 주로 내부자 실수, S/W 및 H/W의 결함, 자연재해, 랜섬웨어 등으로 밝혀 졌습니다.
랜섬웨어로 인한 국내 유무형의 금전 피해액은 2018년 1조 2000억원, 2019년 1조 8000억원으로 추정되었습니다. 추후 랜섬웨어 공격이 한층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백업이 최우선시 되고 있습니다.
섀도우백업은 데이터 손실의 우려뿐만 아니라 랜섬웨어의 공격에서도 안전하며 PC Agent/Server 모듈과 더불어 Linux/Unix/매킨토시등의 연동 모듈을
제공하며 NAS Server로 활용이 가능 합니다.
[ (주)두루안의 ShadowBackup4.0은 (주)옵토스타의 Terasto3.0 업그레이드 제품입니다]